병#병일간#병화일간#리더십#리더쉽#태양#비#혜리#혜리사주#혜리연애#태양을피하고싶었어#같은하늘아래두개의태양은없다#링네뷸라#태양의먼미래1 병화(丙火)일간, 같은 하늘아래 두 개의 태양(丙)은 없다 병(丙)은 병화(丙火)라고 읽는다. 음양 중 양(陽)에 해당하고, 오행으로 보면 화(火)에 해당하는 큰 불 이다. 세상을 다 태울 것 같은 거대한 산불이나 하늘에서 이글거리는 태양과 같다. 이러한 병화의 적극성과 활동성은 세상을 바꾸려는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병화(丙火)는 용광로가 모든 것을 녹여 버리듯이 모든 영토의 구분을 녹여 버리는 본능을 갖고 있다. 낯선 것을 한데 섞어 뭉치고 융화시켜 버린다. 구분을 없애고, 모든 것을 하나로 통합한다. 대의적으로 올바르고 밝고 명랑한 병화(丙火)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모든 자잘한 질서와 사사로운 의견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확장, 통합, 충성이다. 여기서 병화(丙火)가 발휘하는 통합과 재편의 리더십은 세상을 바꾸려는 혁명적인 에너지로 드러난다... 2024.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