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무토일간#무무병존#무토일간연예인#한소희#리더십#고집#바위산#대륙#확장#인신충#아님말고#여기가아닌가벼#1 강인한 바위산의 힘, 무토(戊土) 무(戊)는 무토(戊土)라고 읽는다. 음양오행의 관점에서 양토(陽土)이다. 무토(戊土)를 보통 넓은 땅이라고도 하는데,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대륙이나 높은 바위산을 의미한다. 절정에 다다른 양기가 넓게 깔려 사방으로 뻗쳐 나가며 모든 것을 담기 위해 끊임없이 옆으로 퍼져 가는 기운이 무토(戊土)의 본질이다. 양기(陽氣)는 병화(丙火)의 단계에서 극에 이르고, 정화(丁火)의 단계에 오면 강하게 뭉쳤다가 무토(戊土)의 단계에 이르러 사방으로 흩어지는 것을 반복한다. 그러므로 무토(戊土)는 기본적으로 배포와 스케일이 크다. 세상 모든 만물에 관심이 많고, 특히 대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려고 하는 성질이 있다. 끝없이 퍼져 나가려는 열망은 무토(戊土)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이다. 무토(戊土)의 긍지는 내.. 2024. 4. 13. 이전 1 다음